롯데 출신 반스, 추격의 솔로포…다저스, 난타전 끝에 화이트삭스에 패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난타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맬백랜치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6-8로 졌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2연패에 빠졌다. 화이트삭스는 시범경기 4승 1패가 됐다.
다저스는 화이트삭스에 선취점을 내줬다. 2회말 1사에 요엘키 세스페데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2루 도루를 허용했다. 잭 콜린스 볼넷으로 2사 1, 2루. 다저스는 마이커 아돌포에게 우중월 3점 홈런을 내줬다. 다저스는 3회초 반격했다. 선두타자 제이크 램이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맥스 먼시 볼넷으로 2사 주자 1루. 어스틴 반스가 우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려 3-3 동점이 됐다.
다저스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개빈 럭스 볼넷, 에드윈 리오스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됐다. 이어 스테판 로메로가 1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화이트삭스가 4회말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조시 해리슨 볼넷, 콜린스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아돌포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4-4 동점이 됐다. 루이스 알렉산더 볼넷으로 1사 1, 2루. 팀 앤더슨이 1타점 중전 안타, 드와이트 스미스가 1타점 우전 안타를 연거푸 터뜨렸다.
4-6으로 뒤진 다저스는 6회초 1사에 리오스 볼넷, 제이슨 마틴 볼넷, 제이크 램 삼진으로 2사 1, 2루 기회를 연결했다. 대타로 출전한 잭 맥킨스트리가 1타점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때려 다저스는 점수 차를 좁혔다. 화이트삭스는 7회말 예르민 메르세데스 좌전 안타와 잭 리미랄드 볼넷, 다저스 투수 알렉스 베시아 폭투로 2사 2, 3루가 됐다. 화이트삭스는 로미 곤잘레스의 2타점 내야안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8회초 롯데 자이언츠 출신 앤디 반스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다시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그러나 끝내 2점 차를 뒤집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
롯데 선발 출신이 왜 이래? 선발만 맡으면 '덜덜'…감보아 또 난조→선발 ERA 5.79 치솟아
2026-09-27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