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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지소연 이어 장슬기도 대표팀 제외... 정설빈 대체 발탁

작성일: 2022.04.04 13:06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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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슬기(인천현대제철)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
▲ 장슬기(인천현대제철)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여자 축구 대표팀에 선수 이탈이 좀처럼 끝날 줄 모른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4일 파주 NFC에 소집된다. 오는 9일 베트남과 친선 경기를 치르고 12일에는 파주NFC에서 비공식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완벽한 담금질은 어려울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소집을 앞두고 장슬기(인천현대제철)가 부상으로 빠진다고 전했다. 장슬기를 대신해선 정설빈(인천현대제철)이 합류하지만 늦게 입소하는만큼 이날 훈련은 불참한다.

오전에도 변동 소식은 있었다. 간판 스타 지소연(첼시)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빠졌고 홍혜지(인천현대제철), 문미라(수원FC), 강지우(세종스포츠토토)는 부상으로 제외됐다.

이들을 대신해 장창(인천현대제철), 고유진, 문은주(이상 화천KSPO), 김상은(경주한수원)이 대체 발탁됐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코로나19와 부상으로 낙마한 전하늘(수원FC), 조미진(세종스포츠토토), 이정민(보은상무)을 대신해 류지수, 장유빈(이상 서울시청), 정영아(경주한수원)가 합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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