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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게임노트]'대타 성공' 최지만, 13G 연속 안타...TB는 NYY 6연승 재물

작성일: 2022.06.16 11:07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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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 템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2연패에 빠졌다. 최지만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16일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8회 대타로 출격했다. 상대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가 왼손 투수인 탓에 벤치에서 대개했다. 이번에도 플래툰 시스템에 갇혀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벤치에 앉아 있던 최지만은 경기 막판 결정적인 투입됐다. 1-4로 뒤지던 8회 2사 1,2루 때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이 투입되자 양키스는 왼손투수 루카스 루트지를 올렸다. 그러나 벤치는 최지만을 믿었고, 그는 1타점 우중간 안타로 연결하며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이행했다. 이날 경기로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3-4로 졌다. 이날 패배로 탬파베이는 2연패에 빠졌고, 시즌 27패(35승)째를 떠안게 됐다. 반면 양키스는 6연승을 질주하며 시즌전적 46승 16패가 됐다.

이날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3루수)-해롤드 라미레즈(지명타자)-마누엘 마고(우익수)-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이삭 파레데스(1루수)-르네 핀토(포수)-케빈 키네마이어(중견수)-테일러 월스(유격수)-비달 브루한(2루수)로 라인업을 꾸렸고, 선발 투수는 셰인 맥클라나한이 나섰다.

뉴욕 양키스는 DJ 르메이휴(2루수)-애런 저지(중견수)-앤서니 리조(1루수)-지안카를로스 스탠튼(우익수)-조쉬 도날드슨(3루수)-글레이버 토레스(지명타자)-애런 힉스(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카일 히가시오카(포수)로 진용을 꾸렸다.

선취점은 양키스가 가져갔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저지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려 먼저 앞섰다.

잠잠했던 공격력은 5회 다시 폭발했다. 양키스는 도날드슨이 중견수 실책으로 2루에 안착했고, 카이너-팔레파가 고의 4구로 걸어 나가면서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히가시오카가 좌월 스리런을 날려 리드를 굳혔다.

탬파베이도 6회 1점을 만회했다. 디아즈가 좌중간 2루타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라미레스가 1루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마고의 1타점 2루타로 추격했다.

8회 탬파베이는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2사 1,2루 때 대타 최지만의 안타로 1점을 쫓아갔고, 핀토의 먹힌 타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면서 다시 1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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