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REVIEW] 한국, 캐나다 2-0 격파…대회 첫 승 신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꺾었다.
한국은 4일 간격으로 잇달아 경기를 치른다. 15일에는 나이지리아와 맞붙고 18일 프랑스와 맞대결도 앞두고 있다.
전반전을 치열하게 펼쳐졌다. 양 팀 모두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공략했음에도 0-0의 균형을 깨지 못했다.
한국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전 볼 점유율에서 앞서며 유효슈팅 2개를 포함해 캐나다보다 1개 많은 6개의 슈팅을 때리며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후반전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후반 8분 만에 무려 4번의 코너킥 찬스를 맞은 끝에 세트 피스 득점을 만들어냈다. 골키퍼가 펀칭하지 못하고 흐른 공이 상대 수비수 맞고 골문 안으로 향하며 자책골이 기록됐다.
점수 차도 벌렸다 후반 17분 또 한 번의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하연이 머리에 맞추면서 추가 득점을 올렸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