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5 대표팀, 베이스볼5 아시아컵 우승 위해 14일 출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는 17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2022 베이스볼5 아시아컵’으로 베이스볼5 대표팀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야구소프트볼의 전세계적 보급과 아울러 특히 유럽, 아프리카 등지의 야구 및 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새롭게 론칭한 베이스볼5 종목의 첫 아시아 대회로 총 9개국이 참가하며, 한국은 개최국인 말레이시아, 태국과 A조로 속했다. B조에는 일본, 필리핀, 홍콩, C조에는 대만, 싱가포르, 파키스탄이 편성됐다.
대표팀은 17일 오전 10시 개최국인 말레이시아와 예선 1차전을, 같은 날 오후 4시 태국과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예선라운드를 거쳐 결정된 각 조 1, 2위 팀간 슈퍼라운드의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11월 멕시코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베이스볼5 월드컵의 예선을 겸해 우승팀을 포함한 상위 3개 팀에 월드컵 출전권이 부여된다.
우리나라에서 소위 ‘찜뽕야구’라 불리었던 주먹야구 형태의 베이스볼5는 좌우 사방 18m의 경기장에서 말랑한 고무공을 사용하여 경기하는 5이닝제 야구경기로, 혼성팀(남,녀 각 4명)을 구성해야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2026년 개최되는 다카르 유스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향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스포츠이다.
이에 협회는 베이스볼5의 홍보와 보급, 그리고 초대 아시안컵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전 프로야구 선수인 이대형을 플레잉코치로 선임하고, 신종길, 윤석민, 최승준 등 프로야구 출신 남자선수들과 장명화, 전대림, 김서현, 김소원 등 소프트볼과 여자야구 출신의 여자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이대형 코치는 협회를 통해 “제1대 베이스볼5 대표팀 코치로 선임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플레잉코치로서 선수들과 함께 뛰고 호흡하며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드림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베이스볼5를 응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7월부터 강화훈련을 통해 우승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 대표팀은 14일 출국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