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비셋 3홈런+베리오스 10승‘ 토론토, 볼티모어 DH 쓸어담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더블헤더를 모두 쓸어담았다.
토론토는 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더블헤더 2차전을 8-4로 이겼다. 앞선 1차전도 7-3으로 이긴 토론토는 5연승을 질주. 시즌전적 74승 59패가 됐다. 반면 볼티모어는 2연패에 빠졌고 시즌전적 71승 63패가 됐다.
경기에서는 보 비셋이 5타수 3안타 3홈런 5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여기에 선발 투수 호세 베리오스도 6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10승(5패)을 수확했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셋(유격수)-맷 채프먼(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주니어(우익수)-캐번 비지오(2루수)-라이멜 타피아(좌익수)-대니 잰슨(포수)-잭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로 라인업을 짰다.
토론토는 2회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3회 브래들리의 우전 2루타와 스프링어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2루 때 비셋이 좌월 스리런을 날렸다.
6회에도 빅이닝으로 리드를 굳혔다. 선두타자 비셋이 우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비지오가 솔로 아치를 그렸다. 타피아와 잰슨의 연속 안타로 다시 1,3루 찬스를 잡은 토론토는 브래들리의 좌선상 2루타로 2점을 더했다.
7회도 홈런포가 터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비셋이 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호투를 이어가던 선발 베리오스도 조금 흔들렸다. 7회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세드릭 멀린스 타석 때 포수 타격 방해로 1점을 내줬다. 마운드를 넘겨받은 트레버 리차드가 애들리 러치맨을 1루 땅볼 처리했지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토론토는 9회 러치맨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