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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홈런 공방전 끝에 LAD, SF에 무릎...2연승 중단

작성일: 2022.09.06 14:12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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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가 홈런 공방전 끝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패했다.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홈경기에서 4-7로 졌다. 이날 패배로 2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시즌전적은 92승 42패가 됐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4연승을 내달리며 시즌전적 65승 68패를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프레디 프리먼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오스틴 반스가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패배로 빛을 보지 못했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2루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3루수)-트레이스 탐슨(우익수)-조이 갈로(좌익수)-미구엘 바르가스(지명타자)-코디 벨린저(중견수)-오스틴 반스(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이에 맞서는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브린슨(중견수)-윌머 플로레스(2루수)-제일린 데이비스(지명타자)-에반 롱고리아(3루수)-타이로 에스트라다(좌익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오스틴 윈스(포수)-데이비드 비야(1루수)-브라이스 존슨(우익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1회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다. 선두타자 베츠가 3루수 실책으로 2루까지 출루한 가운데, 터레이 터너의 투수 땅볼을 틈타 3루에 섰다. 득점 찬스에서 프리먼은 우월 투런포를 때려 팀에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다저스의 리드는 오래 가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비야에 안타 맞아 1사 1루 상황이 됐는데, 브린슨에게 중월 투런포를 맞았다. 그리고 데이비스에게도 솔로포를 맞아 리드를 빼앗겼다.

다저스는 4회에도 더 점수를 헌납했다. 샌프란시스코 에스트라다에게 중월 솔로포를 맞았다. 이어 크로포드에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비야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다저스 타선도 조금씩 힘을 냈다. 4회 선두타자 프리먼과 먼시의 연속 안타로 1사 1,2루 찬스를 잡았고, 갈로의 2루타로 1점을 추격했다.

7회에도 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반스가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그러나 다저스는 다시 홈런을 맞았다. 9회 브린슨에게 우중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다저스는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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