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발렌시아, 카타르 월드컵 ‘1호 득점’…에콰도르, 개최국에 일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알코르(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월드컵 첫 골 주인공은 에네르 발렌시아(페네르바체)다.
카타르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A조 1라운드에서 에콰도르와 맞붙고 있다.
개최국 카타르는 3-5-2로 나섰다. 아크람 아피프와 알모에즈 알리가 투톱에 섰다. 압둘아지즈 하템, 카림 부디아프, 하산 알하이도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호맘 아메드, 압델카림 하산, 부알렘 쿠키, 바삼 알라위, 페드루 미켈이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사드 알시브가 꼈다.
에콰도르는 4-4-2로 맞섰다. 마이클 에스트라다, 에네르 발렌시아 투톱을 가동했다. 로마리오 이바라, 모이세스 카이세도, 세바스 멘데스, 곤살로 플라타가 미드필드에 섰다.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피에로 인카피에, 펠릭스 토레스, 앙헬로 프레시아도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에르난 갈린데스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3분 만에 발렌시아가 혼전 상황에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틈타 집중력을 발휘해 밀어 넣었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됐다.
계속 몰아치던 에콰도르가 기어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15분 발렌시아가 상대 뒷공간을 허물더니 페널티킥을 얻었다. 골키퍼 알시브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직접 키커로 나선 발렌시아는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카타르월드컵 첫 골 주인공은 발렌시아가 됐다. 개인 월드컵 통산 4경기 4골로 에콰도르 역사상 월드컵 득점 2위로 올라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