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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발렌시아, 카타르 월드컵 ‘1호 득점’…에콰도르, 개최국에 일격

작성일: 2022.11.21 01:19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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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월드컵 첫 득점의 주인공은 에네르 발렌시아(에콰도르)다.
▲ 카타르월드컵 첫 득점의 주인공은 에네르 발렌시아(에콰도르)다.

 

[스포티비뉴스=알코르(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월드컵 첫 골 주인공은 에네르 발렌시아(페네르바체)다.

카타르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A조 1라운드에서 에콰도르와 맞붙고 있다.

개최국 카타르는 3-5-2로 나섰다. 아크람 아피프와 알모에즈 알리가 투톱에 섰다. 압둘아지즈 하템, 카림 부디아프, 하산 알하이도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호맘 아메드, 압델카림 하산, 부알렘 쿠키, 바삼 알라위, 페드루 미켈이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사드 알시브가 꼈다.

에콰도르는 4-4-2로 맞섰다. 마이클 에스트라다, 에네르 발렌시아 투톱을 가동했다. 로마리오 이바라, 모이세스 카이세도, 세바스 멘데스, 곤살로 플라타가 미드필드에 섰다.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피에로 인카피에, 펠릭스 토레스, 앙헬로 프레시아도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에르난 갈린데스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3분 만에 발렌시아가 혼전 상황에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틈타 집중력을 발휘해 밀어 넣었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됐다.

계속 몰아치던 에콰도르가 기어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15분 발렌시아가 상대 뒷공간을 허물더니 페널티킥을 얻었다. 골키퍼 알시브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직접 키커로 나선 발렌시아는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카타르월드컵 첫 골 주인공은 발렌시아가 됐다. 개인 월드컵 통산 4경기 4골로 에콰도르 역사상 월드컵 득점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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