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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 수집병에 걸렸나…토트넘, 뉴캐슬 원석 눈도장

작성일: 2023.02.20 19: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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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추진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윙어 알랑 생-막시맹 ⓒ연합뉴스/REUTERS/AFP
▲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추진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윙어 알랑 생-막시맹 ⓒ연합뉴스/REUTERS/AFP
▲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추진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윙어 알랑 생-막시맹 ⓒ연합뉴스/REUTERS/AFP
▲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추진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윙어 알랑 생-막시맹 ⓒ연합뉴스/REUTERS/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데얀 클루세프스키의 완전 이적이 불발될 경우를 대비하는 모양이다. 

영국 대중지 '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랑 생-막시맹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월 임대로 유벤투스에서 영입했던 클루세프스키는 올 6월이면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유벤투스는 토트넘이 완전 영입을 원하면 4천만 유로(554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고민하던 토트넘은 생-막시맹을 꾸준히 관찰했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뉴캐슬이 바이아웃 금액을 6천만 파운드(936억 원)에 설정한 것이 걸림돌이다.  

매체는 '생-막시맹은 모든 프리미어리그 팀이 원하는 자원이다. 토트넘은 그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캐인 등 주요 선수들이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이라 더 계약이 유력하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건재하고 히샤를리송이 있지만, 루카스 모우라는 이적이 확실해 보인다. 토트넘이 뉴캐슬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경쟁을 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지만, 좋은 상황이라면 이적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클루세프스키가 떠나도 확실한 대체 자원이라는 평가다. 생-막시맹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유입된 뉴캐슬과 달리 런던 연고의 토트넘은 더 선호하고 대도시 생활을 하고 싶은 욕망도 있다고 한다. 생 에티엔느, 하노버, 바스티아, AS모나코, 니스, 뉴캐슬 등을 거쳤기에 단계적인 발전을 이뤘다고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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