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강정호 시즌 8호 홈런...성공 신화 준비 이대호(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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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미국 특파원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MLB 투데이] 오디오 파일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조호형 기자]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팀 4연패를 끊었다.
강정호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볼넷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시원스런 홈런포를 가동했다. 0-1로 뒤진 2회말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에인절스 선발투수 욜리스 차신의 시속 138km 초구를 때려 PNC 파크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8호 홈런을 치며 21개째 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인터리그 최근 10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강세를 보였다. 인터리그 통산 타율 0.415(41타수 17안타) 홈런 5개 타점 7개를 뽑아 냈다.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특파원은 미국 언론들이 강정호의 활약을 '고잉 고잉 강(Going going Kang)'이라고 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5번째 2루타를 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김현수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투수 이반 노바의 시속 148km의 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밀어쳐 시즌 5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11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91에서 0.382(68타수 26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볼티모어는 6-8로 뉴욕 양키스에 졌다.
재활하고 있는 류현진(29, LA 다저스)이 올스타 휴식기 이전에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5일 "류현진이 최근 일주일 동안 90~100피트(약 27.5~30.5m) 거리에서 캐치볼을 재개했지만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앞으로 4차례 이상 재활 경기에 등판해야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4차례의 재활 경기를 하는 데만 3주가 걸려 류현진은 일러야 7월 중순 이후에 빅리그에 얼굴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미네소타 박병호가 타격폼을 바꾼 이후 2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는 소식과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으로 출발한 이대호가 75 타석 이상을 나선 선수들을 기준으로 했을때 0.934의 OPS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MLB 집중 분석 시간에서 자세히 짚어 본다.
[오디오] 스포티비뉴스 ⓒ 편집, 김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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