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게임노트] 김지찬 결승타+이재현 3안타+김현준 호수비, '굴비즈'가 해냈다…삼성, 5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정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굴비즈’의 활약을 앞세워 5연패를 탈출했다.
삼성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전에서 7-5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은 26승36패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2루수)-김현준(중견수)-호세 피렐라(좌익수)-강민호(지명타자)-김재성(1루수)-김태군(포수)-류승민(우익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 선발 투수 최채흥으로 나섰다.
반면 kt는 앤서니 알포드(지명타자)-정준영(좌익수)-문상철(1루수)-장성우(포수)-황재균(3루수)-이호연(2루수)-배정대(중견수)-안치영(우익수)-장준원(유격수), 선발 투수 엄상백으로 맞섰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삼성은 1회초 선취점을 냈다. 2사 2루에서 강민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쳐 1-0으로 앞서 갔다.
리드는 얼마가지 못했다. 2회말 분위기를 빼앗겼다. 1사 만루에서 안치영의 2루 땅볼에 3루주자에게 득점을 내줘 1-1 동점이 됐다. 이후 2사 1,3루에서 장준원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1-2로 역전당했다.
두 팀은 5회 많은 점수를 주고받았다. 삼성은 5회초 1사 2,3루에서 김현준이 희생플라이를 쳐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1사 2루에서 피렐라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와 3-2 리드를 되찾았다. 득점은 계속됐다. 1사 1,3루에서 김재성이 2타점 2루타를 쳐 5-2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또다시 실점이 나왔다. 5회말 1사 1,2루에서 이호연에게 2타점 3루타를 내줘 5-4, 1사 3루에서 배정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5-5 동점이 됐다.
삼성은 6회초 다시 점수를 뽑으며 달아났다. 2사 2루에서 김지찬이 1타점 적시타를 쳐 6-5, 이후 8회초 1사 3루에서 김지찬의 땅볼에 3루주자의 득점을 허용해 7-5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선발 투수 최채흥이 4⅔이닝 10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했다. 이후 등판한 문용익(1⅓이닝 무실점)-양창섭(1이닝 무실점)-김대우(⅓이닝 무실점)-이승현/우완(⅔이닝 무실점)-이승현/좌완(1이닝 무실점)은 상대 타선을 잘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타선은 14안타 7득점 하며 kt 마운드를 공략했다. 강민호와 이재현은 3안타를 쳐냈다. 김지찬과 김재성, 김태군은 멀티히트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현준은 6회말 문상철의 큼지막한 타구를 끝까지 쫓았고, 담장에 부딪히며 잡아내는 호수비로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