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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운 남아 있는 문규현의 기적 같은 드라마

작성일: 2016.07.05 05:45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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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문규현이 이틀 연속 끝내기 드라마를 완성했다. 

문규현은 지달 28일과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끝내기 3점 홈런과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동일 선수의 2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 기록은 문규현이 KBO 리그 최초다. 

팀 동료 김문호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3일 연속 끝내기 분위기는 어떤가’에 대한 질문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한번 들어가 보시면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문규현에 이어 황재균은 30일 삼성과 주중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회 백정현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롯데는 기적 같은 3연속 끝내기 승리로 시즌 첫 4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5일 마산에서 NC와 맞붙는다.

 [영상] 문규현의 기적 ⓒ SPOTV 콘텐츠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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