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8승' NC 스튜어트 "비 오는 동안에도 등판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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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는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2-3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3일 한화전 이후 14일 만에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펼치며 평균자책점을 종전 4.74에서 4.44로 끌어내렸다. 투구 수는 89개였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스튜어트는 "기분이 정말 좋다. 오랜만에 경기에 나가 더 기분이 좋다. 또 경기에 이겨서 좋다. 비가 오는 동안에도 늘 경기를 위해 집중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분위기를 올스타 브레이크를 지나서도 유지하고 싶다. 시즌 마지막까지 계속 좋은 내용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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