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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탈출' 김성근 감독, "장민재 호투-차일목 리드 좋았다"

작성일: 2016.07.06 22:3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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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선발투수 장민재의 호투와 16안타를 기록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13-2로 크게 이겼다. 선발투수 장민재가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3승(3패)째를 챙겼다. 이로써 한화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김성근 감독은 "장민재가 잘 던졌다. 차일목의 리드가 좋았다"고 칭찬했다.

타선에서는 이용규가 5타수 2안타로 '공격 첨병' 노릇을 했고, 대타로 나선 이성열이 1안타 3타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송광민이 5타수 3안타 2타점, 김태균이 2타수 2안타 1타점, 김경언이 4타수 2안타 1타점, 윌린 로사리오가 2타수 2안타 2타점, 차일목이 5타수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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