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파이터 4명, 호리구치 쿄지가 만든 대회 '톱 브라이츠'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로드FC 파이터들이 일본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오는 21일 일본 군마현 오타시 오픈하우스아레나에서 새로 출범한 종합격투기 단체 '톱 브라이츠(Top Brights)'에 출전한다.
출전 선수는 총 4명. 한상권 (28, 김대환MMA)은 라이트급(70.3kg), 위정원(20, 남양주 팀피니쉬)은 페더급(65.8kg), 김준석(25, 김대환MMA)은 밴텀급(61.2kg), 뷰렌조릭 바트문크(39, 남양주 팀피니쉬)는 웰터급(77.1kg)에서 경기한다.
한상권은 다니엘 돈첸코(우크라이나)와, 위정원은 벤 로일(영국)과, 김준석은 코셴 아카노프(카자흐스탄)과 만난다.
뷰렌조릭은 UFC 출신으로 2012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호각으로 싸운 바 있는 글레이슨 티바우(40, 브라질)과 경기한다. 원래 출전 예정이던 김한슬이 부상으로 빠지고 대체 선수로 들어갔다.
톱 브라이츠는 라이진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일본의 격투기 스타인 호리구치 쿄지가 설립한 대회사다.
호리구치는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세계적인 명문팀 아메리칸 탑팀 소속이다. 전 세계에서 모여 아메리칸 탑팀에서 훈련하는 강자들을 대거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글레이슨 티바우도 그중 하나.
로드FC는 해외 여러 단체들과 교류하고 있다. 로드FC 네트워크에 가입된 체육관 소속 선수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번 출전도 로드FC와 톱 브라이츠의 협력으로 성사됐다. 앞으로도 로드FC 소속 파이터가 톱 브라이츠에 자주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톱 브라이츠 첫 대회에 출전하는 로드FC 선수들은 오는 18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일 계체를 마치고 21일 경기를 치른다.
로드FC는 오는 3~4월 2024년 첫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김태인과 세키노 타이세이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메인이벤트로 확정했다.
심유리의 타이틀 반납으로 아톰급 잠정 챔피언이 된 박정은의 출전이 예정돼 있다. 상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