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윤빛가람vs주세종 '전직 국가대표' 맞대결...수원FC-대전하나시티즌, 선발 라인업 공개→이승우는 벤치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장하준 기자] 치열한 중원 싸움이 예고된다.
수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2시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열리는 2024 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 앞서 양 팀 감독은 이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수원의 김은중 감독은 선발 명단으로 안데르손과 김주엽, 몬레알, 이재원, 윤빛가람, 정승원, 이용, 권경원, 김태한, 박철우, 안준수를 선택했다. 현재까지 리그에서 2골을 넣고 있는 이승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김승대와 공민현, 이현식, 김한서, 주세종, 호사, 오재석, 안톤, 아론, 이정택, 이창근으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으로 맞섰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입단한 김승대가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중원이다. 윤빛가람과 주세종이라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들이 중원에서 격돌한다. 탁월한 축구 지능을 갖춘 윤빛가람과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을 누비는 주세종의 중원 싸움은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현재 두 팀은 나한히 10위와 11위에 처져 있다. 이번 시즌 단 1승씩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 있다.
지난 시즌 최다 실점팀이었던 수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권경원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지만, 여전히 실점률이 높다. 현재까지 총 10개의 실점을 내줬다.
대전 역시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 5라운드에서 울산HD를 잡는 기적을 연출했지만, 이어진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패하며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선제골에도 아쉬운 역전패…자존심 회복 원하는 부산, 용인전 승리 다짐 “3연패 끊어내고 리그 정상 재도약”
2026-08-06
-
[SPO 현장]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이승우, 기성용 향해 꺼낸 진심 "정말 존경하는 형, 은퇴 후에도 韓 축구 위해 힘 써줄 것"
2026-08-06
-
[SPO 현장] '이례적 폭염+오후 8시' K리그보다 먼저 경험한 정정용 감독 "날씨 고려해서 경기가 치러졌으면"
2026-08-06
-
[현장 REVIEW] 쿠팡플레이 시리즈 무슨 일, 상암 한산 → 2만8036명 흥행 저조...홀란 빠진 맨시티, 팀 K리그에 3-1 승리
2026-08-05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