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협상→바르셀로나 러브콜'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잔류가 '1원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29) 미래가 올여름 화두에 올랐다. FA컵 우승 이후 유로 대회를 앞두고 이적설이 돌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일단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음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가 1순위다.
포르투갈 주요 매체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적설을 연달아 보도했다. 이 중 유력지 '헤코르드'는 3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고 싶다는 표현을 했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가 최우선 순위라고 강조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020년 겨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력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최고의 활약을 했고 알짜배기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핵심 선수로 성장한 이후 등 번호 8번과 주장 완장을 팔에 두르며 올드 트래포드를 누비고 있다.
이적료 1000억 원에 가까운 돈이 아깝지 않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큰 애정을 보였고 2022년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까지 기존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대형 재계약이었다.
공식적인 계약 만료를 2년 앞둔 상황에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있었다. '헤코르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고픈 마음이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 협상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다. 협상은 점점 진전되고 있는 거로 파악됐다.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바르셀로나까지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바르셀로나는 2023-24시즌 구단 전설이었던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계약을 끝내고 바이에른 뮌헨 6관왕 한지 플릭과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한지 플릭 감독이 팀 구상 단계에 있어 이적 시장 관련 작업은 대기 상태다.
한편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불안했던 에릭 텐 하흐 감독 2년 차에도 제 몫을 다했다. 컵 대회 포함 48경기 15골 13도움을 기록해 톱 클래스 미드필더 역량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35경기 10골 8도움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결승전에선 1도움을 적립해 팀 우승에 힘을 더했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해 여름 행보를 지켜볼 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여름 텐 하흐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원에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과 프리미어리그 8위로 부진했다. 이네오스 그룹은 2023-24시즌 총 리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텐 하흐 감독 미래를 결정하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