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위' 한화 이용규, 통산 1,500안타까지 -4
작성일: 2016.08.04 09:2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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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 후 데뷔 5경기 만인 2004년 4월 8일 잠실 현대 유니콘스와 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한 이용규는 KIA 타이거즈 시절 데뷔 10번째 시즌인 2013년 4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역대 64번째로 1,000안타 고지에 올랐다.
이용규의 한 경기 최다 안타는 2008년 7월 3일 무등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기록한 5개이며 한 시즌 최다 안타는 한화로 이적한 이후 지난해 세운 168개다.
커리어 통산 13시즌 가운데 11번이나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고 지난달 14일에는 7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하는 등 이용규는 4일 현재 KBO 리그에서 가장 높은 타율인 0.359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KBO 리그에서 1,500안타를 이룬 선수는 2000년 한화 장종훈을 시작으로 최근인 2014년 한화 김태균까지 24명이 있었으며 이용규가 달성하게 되면 통산 25번째이자 현역으로는 10번째이다.
KBO는 이용규가 1,500안타를 이루면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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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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