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별거 아니었지! 한국 박살냈던 '그 선수'..."슈투트가르트와 발렌시아가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시안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텝 업하게 될까.
프랑스 몽펠리에 관련 소식을 전하는 ‘알레즈파예드’는 9일(한국시간) “무사 알 타마리는 슈투트가르트, 발렌시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요르단 소식통에 따르면 레스터 시티 역시 관심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요르단 국적의 알 타마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몽펠리에에 전격 입단했다. 그는 자국 리그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18년 키프로스 1부 리그 팀인 아포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어서 2020년부터는 벨기에의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에서 활약한 뒤 작년 여름 몽펠리에 유니폼을 입으며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려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왼발을 갖춘 측면 공격수인 알 타마리는 성공적인 몽펠리에 첫 시즌을 보냈다. 8월에는 리그앙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으며, 잠시 리버풀 이적설이 돌기도 했었다. 그는 지난 시즌 총 27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몽펠리에에서의 기록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었다. 바로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이다. 알 타마리는 요르단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아시안컵에 참가했다.
자연스레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매우 유명해졌다. 요르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2번이나 맞붙었기 때문이다. 요르단전을 앞두고 있을 때마다, 축구 팬들은 요르단의 에이스인 알 타마리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알 타마리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던 한국을 완벽히 제압했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한국의 협력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두 팀은 4강에서 다시 만났고, 알 타마리는 이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치며 요르단이 결승에 진출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후 요르단은 결승에서 카타르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분명 눈에 띄는 성과를 낸 팀이었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뒤, 몽펠리에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낸 알 타마리는 슈투트가르트와 발렌시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사면초가' 인판티노 끝내 법정 서나…UEFA "문서 폐기 금지" 최후통첩→"자료 삭제하면 증거 인멸 간주" 사실상 탄핵 행보 '초강수'
2026-08-03
-
[오피셜] '지단 효과' 미쳤다! 프랑스 첫 홈경기 '8만석' 하루 만에 완판…"티켓 문의 3배 폭증" 월드컵 4위 충격도 잊었다
2026-08-02
-
홍명보호 최전방과 최후방 책임졌는데→적으로 만났다...오현규vs이한범 '격돌' 베식타시, 미트윌란 1-0 제압
2026-07-24
-
스리백에서는 '국대 하차' 비판, 포백 돌아가니 달라졌다…설영우, UCL 첫판 풀타임 맹활약 → 즈베즈다 4-0 대승 기여
2026-07-22
-
'절대 죽지 않아' 극장골 북중미 PO행 저항의 아일랜드, 프랑스-네덜란드-포르투갈은 직행 기쁨
2025-11-18
-
호날두 못 버려, 제대로 비호 받는다…엘보우 공격+조롱까지 했는데 FIFA "추가 징계 없이 월드컵 출전"
2025-11-15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