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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프랑스 체조선수, 경기 도중 다리뼈 부러져

작성일: 2016.08.07 22:1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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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사미어 에잇 사이드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프랑스 체조선수 사미어 에잇 사이드(27)가 경기 도중 다리뼈가 부러졌다. 

사이드는 7일(한국 시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뜀틀 경기에 출전했다. 사이드는 공중에서 회전을 했고 착지하는 동작에서 정강이뼈가 부러졌다. 뼈가 부러지는 소리는 경기장 전체에 퍼질 만큼 컸다. 

사이드는 매트 위에서 고통을 호소했다. 프랑스 대표팀 팀닥터는 급히 뛰어올라와 응급조치를 했고 사이드는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다. 사이드는 이송되면서 놀란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괜찮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리우올림픽위원회는 SNS를 통해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사이드는 부상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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