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토트넘…손흥민 10년 끝, 이적료 0원→ATM 충격 이적설 "SON 에이전트 접촉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정말 이적료 0원에 새로운 도전을 결정할까. 토트넘에서 10번째 시즌이자 공식적인 마지막 계약 시점에 대형 이적설이 터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32세지만 토트넘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과 계약은 2025년에 끝난다.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고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다. 손흥민에게 사우디아라비아행 루머가 있었지만 선수가 유럽에 남고 싶어한다. 이 상황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손흥민에게 관심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과 에이전트 사이에 접촉이 이뤄졌다. 비공식적인 대화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10대 시절 유럽에 첫발을 내디뎠던 독일 무대를 떠나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 토트넘은 윙어지만 최전방 어디서든 뛸 수 있는 손흥민 잠재력에 합격점을 줬다.
데뷔 시즌에 로테이션 자원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2016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리턴설이 었었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만류에 한번 더 주전 경쟁을 결정했고 2016-17시즌부터 기량 발전에 성공, 토트넘 주전급 선수로 도약했다.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황금 세대와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했다. 손흥민도 전방에서 알토란 활약을 했지만 주요 대회 우승에 다가가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에서 고배를 마시며 현재까지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2024-25시즌은 손흥민에게 마지막 해다.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에서 10번째 시즌이지만, 2021년 4년 재계약이 끝나는 시점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등이 1년 연장 옵션 발동을 보도했는데 토트넘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다.
영국에서는 토트넘에 1년 연장 옵션 발동을 촉구하고 있는 중이다. 영국 매체 '홋스퍼HQ'는 "모든 면에서 토트넘의 전설적인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이상 출전한 손흥민은 토트넘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팀 최고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토트넘은 과도기 시점에 손흥민을 행복하게 하고 계약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 손흥민의 토트넘 계약 기간을 늘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내년 1월부터 보스만 룰에 따라 자유롭게 다른 팀과 협상할 수 있다. 내년 6월에는 자유계약대상자(FA)로 이적료 0원에 떠날 수도 있는데 최근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연결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팀이 공공투자기금(PIF) 지원을 받아 손흥민을 중동으로 데려오려는 움직임이 포착됐고, 카림 벤제마, 파비뉴, 은골로 캉테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알 이티하드 뿐만 아니라 알 나스르, 알 힐랄 등이 장바구니에 손흥민을 넣었다.
하지만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순전히 돈 때문에 동기부여를 받는 선수가 아니다. 현재 파악한 바로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지 않을 것 같다. 손흥민은 아직 몇 년 더 최고 수준에서 뛸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조만간 토트넘과 새로운 재계약을 체결하는 걸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지 않을 거라고 확신했다.
영국에선 토트넘과 1년 연장 옵션을 낙관했는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강팀과 연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에서 양강 체제(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위협하는 팀이다. 이번 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훌리안 알바레즈 등을 영입해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이려고 한다. 훌리안 알바레즈 이후 또 다른 공격수를 물색하고 있는데 손흥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이더 망에 포착됐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뛰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손흥민의 뛰어난 공격력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술에 적합할 수 있다. 만약 손흥민이 합류한다면 팀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낙관하던 영국에서도 손흥민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가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손흥민 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5년에 계약이 끝난다"라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