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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맨시티, 홀란드는 FIFA가 인정한 세계 최고 GK 마르티네스 뚫을 수 있을까

작성일: 2024.12.19 10:43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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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와 애스턴 빌라가 서로 어려운 시점에서 피하기 어려운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가져 간다. ⓒ연합뉴스/AFP/REUTERS
▲ 맨체스터 시티와 애스턴 빌라가 서로 어려운 시점에서 피하기 어려운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가져 간다. ⓒ연합뉴스/AFP/REUTERS
▲ 맨체스터 시티와 애스턴 빌라가 서로 어려운 시점에서 피하기 어려운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가져 간다. ⓒ연합뉴스/AFP/REUTERS
▲ 맨체스터 시티와 애스턴 빌라가 서로 어려운 시점에서 피하기 어려운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가져 간다. ⓒ연합뉴스/AFP/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서로 급한 상황에서 피하기 어려운 만남이 성사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상위권을 오가는 애스턴 빌라가 2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4-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를 치른다. 

나쁜 흐름을 공유하는 상황에서 운명처럼 만나는 빌라와 맨시티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빌라가 홈에서 1-0으로 이겼고 맨시티도 역시 홈에서 4-1로 승리하며 1승씩 나눠 가졌다, 

이번 경기 역시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우나이 에메리와 펩 과르디올라 두 명장의 지략 대결 역시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한국 시각으로 시청하기 좋은 주말, 21일 저녁 9시 30분 시작 경기다.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승점 25점으로 7위인 빌라와 27점의 5위 맨시티가 어떤 경기를 보일지가 중요하다. 빌라는 올 시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욘 듀란이 공식전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듀란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건다.

맨시티는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민머리를 긁는 등 자해하며 고통을 표현, 이유 모를 경기력 저하에 시달리는 중이다.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라운드 맨체스터 더비에서 1-2 역전패, 분위기가 많이 나쁘다. 최근 10경기에서 단 1승이 전부다. 13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옐링 홀란드가 폭발력을 보여줘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어워즈 베스트11 골키퍼에 이름을 올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뚫어야 한다.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존 스톤스가 복귀전을 준비 중이다. 마테오 코바치치도 맨유전에 나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누가 더 정교하게 공격을 만들어 골을 넣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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