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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1위 리버풀 잡은 2부 리그 꼴찌 플리머스, 도장 깨기 하나…맨시티와 16강 대격돌

작성일: 2025.02.11 05:57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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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챔피언십 꼴찌 플리머스가 프리미어리그 1위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FA컵 5라운드(16강)에 진출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AP/REUTERS
▲ 잉글랜드 챔피언십 꼴찌 플리머스가 프리미어리그 1위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FA컵 5라운드(16강)에 진출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AP/REUTERS
▲ 잉글랜드 챔피언십 꼴찌 플리머스가 프리미어리그 1위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FA컵 5라운드(16강)에 진출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AP/REUTERS
▲ 잉글랜드 챔피언십 꼴찌 플리머스가 프리미어리그 1위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FA컵 5라운드(16강)에 진출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AP/REUTERS
▲ 잉글랜드 챔피언십 꼴찌 플리머스가 프리미어리그 1위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FA컵 5라운드(16강)에 진출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AP/REUTERS
▲ 잉글랜드 챔피언십 꼴찌 플리머스가 프리미어리그 1위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FA컵 5라운드(16강)에 진출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AP/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도장 깨기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꼴찌 플리머스가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FA컵에서 최대의 관심을 받게 됐다. 

플리머스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플리머스의 홈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5 FA컵 4라운드(32강)에서 프리미어리그 1위인 최강 리버풀에 1-0 승리를 거두며 5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 

리그1(3부 리그)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 플리머스지만, 단판 승부에 나서는 자세는 남달랐다. 주전을 총동원해 리버풀에 맞섰다. 

반대로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페어질 판 데이크 등 주전을 대거 제외했다. 유망주인 하비 엘리엇이나 부상으로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했던 페데리코 키에사, 교체 요원인 엔도 와타루, 자렐 콴사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을 수비로 잘 버틴 플리머스는 후반 8분 엘리엇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라이언 하디가 침착하게 차 넣으며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후 막판 리버풀의 공세를 육탄 방어하며 경기를 끝냈다.

▲ 플리머스는 브렌트포드,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팀을 연파했다. 16강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REUTERS/AFP
▲ 플리머스는 브렌트포드,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팀을 연파했다. 16강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REUTERS/AFP
▲ 플리머스는 브렌트포드,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팀을 연파했다. 16강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REUTERS/AFP
▲ 플리머스는 브렌트포드,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팀을 연파했다. 16강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연합뉴스/REUTERS/AFP

 

플리머스는 2라운드(64강)에서도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팀인 브렌트포드에 원정에서 1-0으로 이긴 바 있다. 당시 김지수가 중앙 수비수로 나와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후반 37분 모건 휘태커의 골을 막지 못했다. 

16강 대진 추첨에서도 다시 프리미어리그 팀을 만나게 됐다. 이번에는 프리미어리그 최강자 중 한 팀인 맨체스터 시티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원정을 간다. 

옐링 홀란드, 케빈 더 브라위너, 필 포든 등 정상급 자원들을 상대한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어려워진 맨시티가 FA컵에 집중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2-23 시즌 우승했고 지난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우승을 내준 바 있다. 

황희찬의 울버햄턴은 AFC본머스를 상대한다. 황희찬은 전날 블랙번 로버스에 도움 1개를 기록하며 2-0 승리에 일조한 바 있다. 허벅지 뒷근육을 만지며 햄스트링 이상을 호소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을 상대하고 토트넘 홋스퍼를 2-1로 이겼던 애스턴 빌라는 챔피언십 카디프 시티와 만난다. 일본인 국가대표 미토마 카오루를 앞세운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다. 경기는 3월 2, 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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