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아프리카로 떠난다.
13일 남보라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프리카로 선교갈 준비 완!"이라고 적었다. 그는 앞서 3일 전에는 "요즘 근황 일하기 머털이 산책하기, 일하기 머털이랑 놀아주기, 친구 만나러 나가기 일하기, 결혼 본식 준비하기 일하기"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13남매 다둥이 집안인 그는 또 최근에는 여동생 역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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