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루타 포함 2안타 1타점 2득점 맹활약…SF 위닝시리즈 이끌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시즌 초반부터 타격감이 물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6-3으로 이겼다.
이정후가 시즌 첫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타율은 3할(10타수 3안타)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회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두 번째 타석엔 1루수 방면 직선타 아웃이었다.
안타는 세 번째 기회에 나왔다. 6회 2사 2루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신시내티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스의 바깥쪽 커터를 쳤다.
공은 좌익수 쪽 2루타로 연결됐다. 1타점이 뒤따랐다.
이정후 이어 나온 4번 타자 맷 채프먼이 2점 홈런을 치며 이정후는 득점까지 기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8회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2스트라이크로 볼 카운트가 불리했음에도 안타를 만들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첫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엘리오트 라모스의 왼쪽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2승 1패가 된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를 위닝시리즈로 물리쳤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