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난 진짜 떠날래' 레비 회장 몰래 시메오네와 통화 완료→'그린 라이트' 켜졌다..."개인 합의도 문제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정말 이적이 가까워졌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그린 라이트가 켜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개인 합의는 문제없을 것이다. 로메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통화를 마쳤으며, 이미 이적에 대한 논의를 거쳤다”며 “하지만 로메로의 높은 이적료를 장애물이 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로메로는 2016년 자국 리그의 벨그라노 소속으로 프로 데뷔를 했다. 이어 2018년 7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제노아로 이적하였으며, 첫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이후 유벤투스로 이적했지만, 곧바로 임대 생활을 거쳤고, 2020-21시즌 아탈란타에서 활약하며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본인의 가치를 입증하자,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보였다. 그는 2021년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 후, 인상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현재는 팀의 부주장으로 활약 중이다. 공격적인 수비 스타일과 공중볼 장악력, 빌드업 능력이 강점이다.
로메로는 승승장구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2021년에 데뷔해 코파 아메리카(2021), 카타르 월드컵(2022), 코파 아메리카(2024) 우승에 이바지하며 국가대표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잦은 부상에 시달린다. 토트넘에서 뛴 이후로 햄스트링, 종아리, 발목 등 다양한 부상으로 여러 차례 결장했다. 지난 시즌에도 중요한 시점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몇 주간 이탈했고, 국가대표 소집 기간에도 가벼운 부상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공격적이고 투지 넘치는 스타일 덕분에 수비에서 강점이 있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가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시즌 역시 토트넘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중이다. 또한 부상 회복과 동시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합류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이적설이 불거지는 중이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가 로메로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마드리드를 함께 연고로 사용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그러던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진 모양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로메로와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직접 통화를 걸어 그의 마음을 흔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는 훌리안 알바레즈, 로드리고 데 파울, 앙헬 코레아 등 많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있다. 이 역시 로메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변수는 역시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다. 레비 회장은 절대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렇기에 수비의 핵인 로메로를 저렴한 가격에 내줄 생각이 없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