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스 제임스는 귀여운 수준' 여기 '1098억' 21세 최악의 유리 몸이 있습니다...20개월 동안 단 '14경기' 출전

작성일: 2025.04.03 14:00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비아 SNS
▲ ⓒ라비아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리스 제임스는 귀여운 수준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일(한국시간)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로메오 라비아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부상이 재발하면서, 라비아는 추가적으로 몇 경기를 더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오는 4일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이에 앞서 마레스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리고 그는 ”라비아는 나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이틀 전에 작은 부상을 당했다. 앞으로 몇 시간 동안 상태를 체크할 것이다“라며 라비아가 토트넘전에 뛸 수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벨기에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인 라비아는 2021년 맨체스터 시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출전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그는 결국 2022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사우스햄튼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라비아는 볼을 소유하고 전진 패스를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경기 흐름을 읽는 탁월한 시야와 수비 라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적극적인 압박도 갖췄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게 된 라비아는 2023년 첼시와 7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여러 옵션을 포함해 무려 5,800만 파운드(약 1,098억 원)였다.

거액의 이적료에서 알 수 있듯이, 라비아를 향한 첼시의 기대는 상당했다. 하지만 라비아는 지난 시즌 개막 직전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후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첼시 데뷔전을 치렀는데, 경기 후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도 그의 결장이 이어지고 있다. 라비아는 첼시 합류 후 20개월 동안 고작 14경기에 나섰다. 이 중 선발은 9경기였는데, 단 한 번도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팀 동료이자,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유리 몸이라 불리는 제임스보다 한 수 위다. 제임스는 라비아 입단 이후 총 25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라비아와 달리, 첼시 유스 출신으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은 선수다. 따라서 라비아에 비하면 제임스의 부상은 귀여운 수준이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