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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최강' 오피셜급 소식 떴다...HERE WE GO 기자 인정! '197골 91도움' 레전드, 주급 삭감해 잔류 결정

작성일: 2025.04.19 15:0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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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별은 없다. 낭만을 지킨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앙투안 그리즈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FC의 접근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를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즈만은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이제 2027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한다. 그의 주급은 삭감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인 그리즈만은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2009년부터 2014년까지 202경기에서 52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클럽 역사상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까지 435경기에서 197골과 91도움을 기록했다. 2019년부터 2년 동안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며 114경기에서 38골을 넣었고, 2021년 아틀레티코로 복귀했다 .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해 44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특히 2016년 유로 대회에서는 6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2018년 FIFA 월드컵에서는 4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우승에 이바지했다. 2021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우승에도 일조했다. 2024년 9월, 그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마무리하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

그리즈만은 지능적인 움직임, 정확한 패스, 날카로운 킥 등을 갖췄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스트라이커 등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며, 팀에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그는세트피스에서도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중요한 순간 팀을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는 라리가 521경기에 출전하며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세월을 이겨내지 못하며 영향력이 감소했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이적설을 뒤로 한 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동행을 이어간다. 주급을 삭감하면서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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