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득점 24위' 빈스 카터, "2018년 여름에 은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데뷔 18년째를 맞은 카터가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그는 경력 2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렸다. 카터는 1998년 미국 프로 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지명됐다. 이후 앤트완 재미슨과 맞트레이드돼 토론토 랩터스 소속으로 NBA 무대를 밟았다.
카터는 멤피스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다. 2016~2017시즌에도 백업 슈팅가드로 코트를 밟는다. 곧 마흔 번째 생일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여전히 빼어난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타적인 플레이와 안정된 중거리 슛 능력이 돋보인다. 지난 6월 9일에는 '트와이먼-스톡스 올해의 동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카터는 프로 데뷔 스무 번째 시즌을 마치는 2018년 여름에 유니폼을 벗고 싶다고 밝혔다.
불혹을 앞둔 올스타 출신 스윙맨은 "아직 농구 코트 위에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어 "어느 순간 농구공을 쥐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NBA 무대에서 퇴장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18년 동안 코트를 누비면서 통산 23,969점을 쌓았다. 이 부문 리그 역대 24위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 1,031점만 더 넣으면 NBA 역사상 21번째로 25,000득점 클럽에 가입한다. 또 통산 1,274경기에 출전한 카터는 119경기만 더 뛰면 팀 던컨(전 샌안토니오 스퍼스)을 제치고 이 부문 역대 7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