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신기하네' 韓 국대 소속 PL 9위 팀, '빅클럽' 바르셀로나-뮌헨과 함께 유럽 5대 리그 '유일 기록' 세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흥미로운 기록을 완성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6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며 한 흥미로운 기록을 공개했다.
해당 기록은 바로 유럽 5대 리그 팀 중 이번 시즌 팀 내 3명 이상의 선수가 각 리그에서 10골 이상을 넣은 것이다. 이번 시즌 이 기록을 세운 유일한 팀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브렌트포드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5골), 하피냐(16골), 페란 토레스(10골)까지 총 3명의 선수가 10골 이상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해리 케인(24골), 자말 무시알라(12골), 르로이 사네(11골), 마이클 올리세(10골)까지 4명이다.
이어 브렌트포드는 브라이언 음뵈모(18골), 요안 위사(18골), 케빈 샤데(10골)까지 해서 리그에서 10골 이상 넣은 선수를 총 3명 보유하게 됐다.
브렌트포드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을 넣은 샤데 덕분에 빅클럽인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브렌트포드는 지난 4일 영국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맨유에 4-3으로 승리했다. 브렌트포드는 전반 14분 메이슨 마운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27분에 나온 루크 쇼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샤데가 멀티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위사가 결승골을 작렬했다. 이후 맨유가 2골을 넣으며 따라붙었지만, 결국 승리는 브렌트포드의 것이었다. 그리고 이날 멀티골을 넣은 샤데가 리그 10골 고지를 밟으며 빅클럽들과 특별한 기록을 세웠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지수의 소속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지수는 2023년 성남FC를 떠나 브렌트포드에 입단했다. 하지만 아직 즉시 전력감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고, 2군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현재 그는 브렌트포드 1군 통산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로메로, 이적료 654억…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행 확정”
2026-08-13
-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차기 감독 ‘후보’ 또 사라져…“아시안컵 참가 원해” 말했던 차비, 네덜란드 대표팀 전격 부임
2026-08-13
-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
2026-08-13
-
韓 프리미어리거 ‘1명’ 극적으로 탄생 할 수 있을까..."김민재, 애스턴 빌라 전폭적인 관심 받아→전격 영입 시도”
2026-08-13
-
메시, 현역 은퇴 고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 별세 후 비통한 심경 발표
2026-08-13
-
'이틀 안에 2300억 준비해' 데드라인 설정...맨시티, 엔조 페르난데스 러브콜에 첼시도 최종 시한 정했다
2026-08-13
추천 콘텐츠
-
팔꿈치 이상 없음! 알칸타라 22일 만에 복귀전 "90구 정도, 100구 미만" 사실상 정상 투구 예고
2026-08-13
-
'다저스가 23위라니' 로버츠 결국 칼 뽑았다…'ABS 챌린지 틀리면 통제할 수도' 엄포
2026-08-13
-
"생물학적 男으로부터 소녀 지키겠다" 소신 발언 후폭풍…美 발칵→WNBA 결국 '현행 유지' 결론, 트랜스젠더 논쟁 계속된다
2026-08-13
-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로메로, 이적료 654억…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행 확정”
2026-08-13
-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차기 감독 ‘후보’ 또 사라져…“아시안컵 참가 원해” 말했던 차비, 네덜란드 대표팀 전격 부임
2026-08-13
-
'KBO 역수출 신화 예감' ML서 승승장구, 또 다저스 구했다…6.1이닝 1자책점 호투! 다저스 4-2 승리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