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들 열광! 이탈리아 공신력 최강 'BBC급' 소식 터졌다..."1억 유로 골칫거리, 나폴리 이적 협상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리버풀 팬들이 기뻐할 만한 소식이다.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19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나폴리 사이의 다윈 누녜스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우루과이 국적의 공격수인 누녜스는 자국의 페냐롤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뒤 2017년 1군에 데뷔했다. 이어 2019년 스페인 알메리아로 이적해 시즌 16골이라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누녜스는 2020년 포르투갈 벤피카로 이적했다. 그리고 빠르게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특히 2021-22시즌에는 프리메이라리가 득점왕(26골) 및 MVP를 차지했고, 2022년 리버풀에 합류하며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당시 누녜스의 이적료는 여러 옵션 포함 1억 유로였다. 그만큼 리버풀의 기대가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누녜스는 기대와 달리 고전했다. 첫 시즌에는 모든 대회 42경기에 출전해 15골 5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2023-24시즌에는 18골 13도움이라는 괜찮은 활약을 펼친 것처럼 보이지만, 유독 골 결정력 면에서 기복이 있었다. 덕분에 누녜스의 플레이를 보며 뒷목을 잡은 리버풀 팬들이 여럿 있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 35경기에 출전했는데 7골 5도움에 그쳤다. 결국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리버풀은 올여름 누녜스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에 최근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나폴리가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다양한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나폴리는 이미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였던 케빈 데 브라위너 영입을 확정했다. 이어 누녜스뿐만 아니라,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영입설도 불거지는 중이다.
한편 이러한 소식이 들려오자, 리버풀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지난 몇 시즌 동안 속을 썩였던 누녜스의 매각이 진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