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골 45도움' 공격수를 공짜로 데려오네...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터졌다! 유벤투스, '캐나다 특급' 데이비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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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을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데이비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전 소속팀인 LOSC릴에서만 통산 109골 30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릴과 계약이 만료된 데이비드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캐나다 국적의 공격수인 데이비드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격 전환 능력을 갖췄으며 양발을 사용하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그는 어린 시절 헨트(벨기에)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8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데이비드는 헨트에서만 무려 3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단숨에 주목받는 공격수로 떠올랐다.
결국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프랑스 리그앙의 릴에 합류했다. 데이비드는 곧바로 2020-21시즌 릴의 우승 멤버로 등극했으며, 매 시즌 2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완벽한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또한 캐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그는 A매치 67경기에 나서 36골을 넣으며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자랑했다.
꾸준히 득점력을 선보인 데이비드는 올여름 많은 이적설이 불거졌다. 앞서 데이비드는 릴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뒤, 새로운 도전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데이비드는 FA 신분이 됐다.
빅클럽들 입장에서 프로 통산 146골 45도움을 기록한 공격수를 공짜로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자연스레 많은 팀이 데이비드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그의 최종 행선지는 유벤투스였다. 유벤투스는 데이비드 영입을 통해 다음 시즌 세리에A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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