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좀 잘하더라?' 첼시 합류 예정 '18세' 미친 재능, 첼시 상대로 운명의 골→경기 후 선배들의 '환영 인사' 받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첼시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에서 파우메이라스(브라질)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첼시는 앞선 8강에서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꺾은 플루미넨시(브라질)와 4강에서 격돌한다.
비록 경기에서 패했지만, 파우메이라스는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를 상대로 선전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에스테방이 있었다. 에스테방은 파우메이라스가 0-1로 끌려가던 후반 8분 박스안에서 볼을 잡은 뒤, 슈팅 각도가 없었음에도 절묘한 슈팅으로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운명의 장난 같은 득점이었다. 공교롭게도 에스테방은 클럽월드컵이 끝난 후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
브라질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에스테방은 2023년 파우메이라스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곧바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유럽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세밀한 볼 컨트롤, 화려한 드리블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크랙 자원으로 평가된다.
이에 첼시, 파리생제르맹(PSG), FC바르셀로나 등이 에스테방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그의 최종 행선지는 첼시였다.
지난해 6월 첼시는 에스테방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3년까지로, 초대형 장기 계약이었다. 그는 클럽 월드컵을 마친 뒤, 첼시에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클럽 월드컵에서 운명의 장난처럼, 에스테방은 첼시 선배들 앞에서 동점골을 넣는 등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첼시 선수들 역시 에스테방의 합류를 인지하고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에스테방은 눈물을 훔치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그런데 콜 파머 등 첼시 선수들이 그를 둘러싼 뒤,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마치 첼시 합류를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