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 복수할 것" 홀란도 제친 '97골 28도움' 괴물, 이 악물었다...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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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를 향한 복수를 원한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간)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수인 빅터 요케레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프리미어리그는 유럽에서 거대한 리그 중 하나다. 나는 그곳에서 몇 년을 있었지만,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 아주 멋진 복수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요케레스는 스피드와 피지컬, 공중볼 장악력, 골 결정력을 겸비한 스웨덴 국적의 정통 스트라이커로, 유소년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는 프로 데뷔 후 후 브롬마포이카르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코번트리 시티를 거치며 성장했다. 그러던 중 코번트리 시티에서 득점력이 폭발했고, 2023년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스포르팅 이적은 요케레스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다. 그는 2023-24시즌 리그 29골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득점왕에 오르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어진 2024-25시즌에는 39골을 추가하며 두 시즌 연속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팀은 프리메이라리가 2연패와 컵 대회(포르투갈 컵) 더블 우승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인 요케레스다. 특히 요케레스는 2024년에만 무려 62골을 몰아넣으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제치고 그해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또한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통산 97골 28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올여름 빅클럽들이 요케레스를 향한 구애를 보냈다.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요케레스 영입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포르팅과 요케레스가 이적을 두고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이며 그의 이적은 일시 중지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요케레스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 복수할 것이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요케레스는 과거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튼에 몸담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저 그런 선수로 평가됐고, 결국 요케레스는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단 한 번도 밟지 못했다.
이 같은 과거를 기억하는 요케레스는 올여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해 브라이튼 시절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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