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사건 터졌다...'월드클래스' 감독에게 인정받은 한국인 등장!→황인범, 페예노르트 친선 경기서 주장 완장 착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월드클래스 '출신 감독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다.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우니온 생질루아즈(벨기에)와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31분 자책골을 내줬지만, 후반 27분에 터진 에제키엘 불라우데의 동점골로 비겼다.
그리고 이날 한국 국가대표이자, 페예노르트 소속의 미드필더 황인범은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의 선택을 받아 선발 출전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반 페르시 감독이 황인범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다는 것이다.
페예노르트의 원래 주장은 퀸턴 팀버다. 하지만 팀버는 이날 경기에서 결장했다. 따라서 반 페르시 감독은 팀버가 없는 사이, 주장 완장을 황인범에게 맡겼다.
그가 팀 내에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황인범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떠나 페예노르트에 합류했다. 국내 무대를 떠난 뒤 다양한 팀을 거치며 차근차근 성장해 온 황인범은 네덜란드 강호 페예노르트의 인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 30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페예노르트는 브리안 프리스케 전임 감독을 경질한 뒤, 새 사령탑으로 반 페르시 감독을 맞이했다. 반 페르시 감독은 선수 시절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그는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으며, 강력하고 정교한 왼발이 강점이었다.
반 페르시 감독은 페예노르트 부임 후 황인범을 적극 기용했다. 그리고 이제는 리더십을 인정하며 주장 완장을 맡기는 상황까지 왔다. 황인범을 향한 신뢰가 두텁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유럽 득점왕 출신' 일본 국가대표는 튀르키예 관심에 만족하지 않는다..."프리미어리그 이적 희망 중"
2026-08-10
-
미친 역대급 투혼이었다, 프로 통산 765경기 소화한 맨유 출신 스타의 고백 "박살난 고관절, 인공관절로 채웠다"
2026-08-10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