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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축구 오열! PL '0골 0도움' 최악의 일본 국대, 새 시즌 첫 경기 30분 만에 부상...지난 시즌의 악몽 이어가나

작성일: 2025.08.11 00:06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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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이번 시즌도 '최악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을까.

크리스탈 팰리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전반전이 끝난 지금, 리버풀에 1-2로 끌려가고 있다. 팰리스는 전반 4분 만에 리버풀의 신입생인 휴고 에키티케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이후 장 필립 마테타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제레미 프림퐁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이러한 상황에서 팰리스는 예기치 못한 변수를 맞이했다. 전반 30분 카마다 다이치가 홀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팰리스는 카마다 대신 윌 휴즈를 투입했다.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부상을 당하고 만 카마다다. 지난 시즌 내내 최악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새 시즌을 앞두고 벌써 쓰러졌다.

일본 국가대표인 카마다는 지난해 여름, 라치오를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에 입단했다. 당시 그는 546만 파운드(약 100억 원)의 연봉을 제안받았고, 자연스레 지난 시즌 팀 내 연봉 1위 선수가 됐다. 

하지만 카마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했는데,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FA컵 1도움, 카라바오컵 2골 2도움이 전부였다. 

이후 카마다는 주전에서 밀린 뒤, 3선으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어느 정도 출전 기회를 받았으나, 팀 내 연봉 1위라는 타이틀에 비하면 분명 아쉬운 활약이었다.

그러나 팰리스는 카마다와 동행을 이어갔고,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그에게 신뢰를 보여주며 커뮤니티 실드에 선발로 내세웠다. 그런데 카마다는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전반 30분 만에 쓰러졌다. 추후 진단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정말 안 풀리는 카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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