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토트넘, 쏘니 있을 때가 편했구나...'HERE WE GO' 인정, SON 후계자 이적 허락만 '오매불망' 기다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여전히 포기하지 못했다. 영입을 위한 기다림만이 계속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아직 사비뉴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의 허락만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개막 후 리그 2연승을 달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의 축구가 빠르게 녹아들기 시작했고, 까다로운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이들의 이적시장 성적은 현재까지 아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현재까지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주앙 팔리냐를 데려왔다. 두 선수는 이적 후 좋은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여전히 새 선수 영입이 절실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손흥민의 후계자를 찾아야 하며 프리 시즌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한 제임스 매디슨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을 확정한 뒤,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노팅엄이 깁스-화이트와 토트넘 간의 접촉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했고 결국 영입이 무산됐다. 이어 에베리치 에제 영입에도 가까워졌으나, 아스날에 하이재킹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처럼 영입에 번번이 실패한 토트넘은 맨시티의 사비뉴 영입을 원한다. 브라질 국적의 윙어인 그는 화려한 드리블과 빠른 발을 갖춘 선수다. 또한 왼쪽 측면 공격을 담당하기에 손흥민의 확실한 대체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영입은 난항에 빠졌다. 맨시티는 거액의 이적료를 강력히 원한다. 굳이 사비뉴를 팔려는 입장도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사비뉴를 포기하지 못한다. 이제는 맨시티가 이적 허락을 내려주길 싹싹 빌어야 한다. 지난 시즌까지 왼쪽 측면을 확실히 책임져주던 손흥민의 공백 메우기가 쉽지 않다. 어쩌면 손흥민이 있을 때가 편했던 토트넘이다.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