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유력 매체 빌트' KIM 복귀 가능성 언급! "희망 있다, 재활 훈련 시작"...브레멘전 선발 가능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정상 컨디션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7일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브레더 베레멘과 5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바이에른 팀 내부적으로 눈여겨보는 포인트가 있다. 바로 김민재의 복귀 여부다.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정상 컨디션을 보여주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올 시즌 초반에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다행히 시즌 초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와의 개막전 교체 출전 이후 두 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으나, 18일 펼쳐진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철벽 수비를 보여주며 다시금 주전 가능성을 내보였다. 이어 20일 호펜하임전에서는 과거 나폴리 시절 철옹성과 같은 모습을 과시해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문제는 몸상태였다. 호펜하임전 선발 출전했던 김민재는 후반 24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격을 받은 뒤 좌측 종아리 부근에 고통을 느끼면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결국 의료진까지 투입됐고, 더이상 경기를 뛰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부상 공포에 휩싸이게 된 것. 팬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입장에서도 김민재가 장기 부상을 입는다면 시즌을 치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터. 이미 알폰소 데이비스를 비롯해 요시프 스타니시치, 이토 히로키 등 주축 수비 자원들이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다행히 김민재는 큰 부상이 아니었다. 독일 매체 'tz'는 지난 22일 단순 종아리 근육 경련"이라면서 "며칠간 훈련량 조절이 필요하지만 다가올 브레멘전 출전은 가능하다"라고 예견했다. '키커' 또한 "곧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벤트차이퉁' 역시 상황이 나쁘지 않다며, 콤파니 감독과 구단 수뇌부 역시 조기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훈련까지 복귀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3일 "김민재는 브레멘과의 경기 3일 전, 다시 경기장에 복귀했다. 물론 15분뿐이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합류한 신임 재활 디렉터 벤야민 좀머와 함께 미니 세션을 마쳤다"라며 "프로그램에서 가벼운 조깅, 패스 훈련, 볼 컨트롤, 그리고 부상당한 종아리 근육 강화 운동 등이 포함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가올 경기에 충분할까? 희망은 있다. 하지만 그러려면 김민재는 24일 훈련에 다시 참여해야 한다. 구단은 휴식과 회복 훈련을 통해 브레멘전에서 그의 컨디션에 맞춰 기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유럽 데뷔전서 데뷔골' 미쳤다, 韓 스트라이커…독일로 간 이호재, 16분 만에 대포알 슈팅 1호골 → 평점 7.5 팀 1위
2026-08-08
-
韓 축구 경사! 김민재, 수비 지표 1위 찍었다…2999명 제치고 유럽 1부리그 '인터셉트 왕' 등극→애스턴 빌라전 결승골까지 '겹경사'
2026-08-08
-
'韓 대형 수비수' 김민재, 끝내 못 박았다...끊임없는 이적설에 "바이에른 뮌헨 남을 것" 직접 매듭
2026-08-04
-
韓 축구 경사! 뮌헨이 괜히 뽑은 게 아니었다...'18살 수문장' 허재원, 첫 공식전부터 안정감 '합격점'→선발 데뷔전 승리+주니어컵 16강 견인
2026-08-03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