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한밤중 정인선을 애타게 찾은 속내…단순 소외감일까, 사랑의 시작일까[오늘TV]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정일우가 사라진 정인선을 찾기 위해 길거리를 헤맨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16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이 지은오(정인선)와 박성재(윤현민)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하고 흔들리는 내면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성재는 짝사랑 하던 은오와 함께 게임을 하거나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등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은오와 성재가 단순한 친구 사이를 넘어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낀 지혁은 결국 두 사람의 뒤를 쫓기도 했다.
28일 방송에서는 늦은 밤 길거리에서 태연하게 미소 짓는 은오와 그녀를 바라보는 성재의 걱정 어린 눈빛이 포착된다. 은오가 사라진 줄 알고 애타게 길거리를 헤매던 지혁은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발견하고, 안도감을 느끼는 동시에 이유 모를 분노와 조급함에 휩싸이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과연 지혁이 은오의 실종을 의심한 이유와 그녀를 그토록 찾아 헤맨 진짜 속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은오가 자리를 떠난 뒤에도 지혁과 성재 사이에는 냉랭한 기류가 감돌며 묘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지혁의 감정이 단순한 소외감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좀처럼 드러내지 못했던 마음 때문인지 관심이 모인다.
묘하게 뒤엉킨 세 사람의 감정선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화려한 날들’의 삼각관계가 한층 더 치열하게 요동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남벌' 조승연, '궁수' 변신…이선빈-세훈 닮은 스크린 데뷔[초점S]
2026-08-09
-
앙상한 팔다리가 대세라고? '뼈말라' 유행 '경계심'[초점S]
2026-08-09
-
"형보다 나은 아우 될 것"…'재벌X형사2', '김부장' 흥행 이을 '돈치킨 히어로' 안보현의 귀환[종합]
2026-08-04
-
'재벌X형사2' 안보현 "형사 정은채, 리딩부터 고개 끄덕여…도파민 호흡 보여줄 것"
2026-08-04
-
'재벌X형사2' 감독 "'김부장' 흥행에 부담 백배…시즌1 시청률 넘는 게 목표"
2026-08-04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공조 시작과 동시에 질투심 폭발[오늘TV]
2026-08-02
추천 콘텐츠
-
'30kg 감량' 노유민, 땡볕 밭일에 붉어진 얼굴...11년 만에 '후덕해진 근황'
2026-08-11
-
'정준영 단톡방 멤버' 이종현, 뜬금 이혼 고백…씨엔블루 멤버들에 사과까지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정해인도 '하영 증조부 논란'에 불똥…"인터뷰 진행 여부 논의 중"[공식입장]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