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 성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수원에서 ‘2025년도 제3차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해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 및 현장 견학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경험을 습득·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많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대회 성과 창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도 국제 역량강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의 협조로 대회 운영 관련 실무 중심의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또한, 대회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 소개부터 방송 중계권 및 방송 시스템 안내 발표와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해외 옵저버 프로그램 참가를 통한 본 국내개최 국제대회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국제대회 유치·개최와 관련한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참가자 조별 활동 및 상호 교류 간담회도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운영되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경기 끝나고 2시간 만에 죽을 뻔했다" 32세 테니스 스타 충격 고백…체온 41도→팔다리 감각 상실, 중환자실서 7일 버텼다
2026-10-09
-
"진짜 선수 맞아?" 팔로워 폭발 → 팬 행사 조기 매진…日 테니스 선수, 메이저 투어 안 도는데 놀라운 열도 인기
2026-10-09
-
'韓 선수 상대하며 제스처' 日 분노 "플래시 좀 그만"…중국 관중, '친일 배신자' 불빛 테러 공격 여전 → '주의 방송'까지 나왔는데
2026-10-08
-
[포토S] 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2026-10-08
-
[한국체육진단②] '병역특례 폐지' 외치는 정치권…'여론몰이'에 가려진 선수들의 현실
2026-10-08
-
'지긋지긋했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8전 전패 끝 첫 승…AG 패배 2주 만에 설욕 → 계속 천적 지우기에 나선다
2026-10-08
추천 콘텐츠
-
"경기 끝나고 2시간 만에 죽을 뻔했다" 32세 테니스 스타 충격 고백…체온 41도→팔다리 감각 상실, 중환자실서 7일 버텼다
2026-10-09
-
'여농 커리' 동료의 폭탄 고백 "너와 한 팀인 게 너무 힘들어"→WNBA 최고 스타도 충격 "내 이름으로 인종차별, 정말 실망스럽다"
2026-10-09
-
"진짜 선수 맞아?" 팔로워 폭발 → 팬 행사 조기 매진…日 테니스 선수, 메이저 투어 안 도는데 놀라운 열도 인기
2026-10-09
-
"더러운 단어, 아주 심한 욕이었다"…다저스 영웅의 고백, 야마모토는 왜 동료에게 욕 들었나
2026-10-09
-
'엉덩이 찍다가 SNS 박제당했다' 女 관중 클로즈업 촬영→SNS 발칵…"4K로 딱 걸렸어"
2026-10-09
-
'韓 선수 상대하며 제스처' 日 분노 "플래시 좀 그만"…중국 관중, '친일 배신자' 불빛 테러 공격 여전 → '주의 방송'까지 나왔는데
2026-10-08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2026-10-07
-
"군대 안 갑니다" 한 마디에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사라진다..."국가 위상 영향에 따른 별도 판단" 병역법 일부개정안 발의
2026-10-07
-
'지긋지긋했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8전 전패 끝 첫 승…AG 패배 2주 만에 설욕 → 계속 천적 지우기에 나선다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