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한국에 축구하러 왔는데 집에 불 났다...브라질 대표팀 핵심 공격수 자택 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선수 비니시우스의 집에서 전기 문제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라며 "사건은 마드리드 인근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일어났다"라고 보도했다.
불은 지하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불은 지하 1층의 사우나 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분은 완전히 불에 타 전소됐다. 오전 11시경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마드리드 소방서의 2개 대원팀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연기는 주택의 두 개 층까지 퍼졌지만, 다행히 부상자나 연기 흡입으로 인한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알렸다.
브라질 국적의 비니시우스는 플라멩구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뒤 2017년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데뷔 1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아 이적했다. 어느덧 레알에서만 8번째 시즌을 소화 중이다. 그동안 비니시우스는 332경기를 뛰며 111골 87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양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비니시우스는 라리가 우승 3회를 포함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3회 등 14개의 우승을 경험했다.
대표팀 내에서도 팀 공격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 네이마르가 부상 등 폼 저하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비니시우스가 전방에 힘을 실어주는 중이다. A매치 42경기를 뛰면서 7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월드컵 한 차례와 코파 아메리카 두 차례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비니시우스는 10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마르카' 역시 "비니시우스는 서울에 있다. 에데르 밀리탕, 호드리구 등 레알 동료들과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 아래 훈련 중이다"라고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과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유럽 득점왕 출신' 일본 국가대표는 튀르키예 관심에 만족하지 않는다..."프리미어리그 이적 희망 중"
2026-08-10
-
미친 역대급 투혼이었다, 프로 통산 765경기 소화한 맨유 출신 스타의 고백 "박살난 고관절, 인공관절로 채웠다"
2026-08-10
-
'아찔' 축구 경기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세리머니 도중 구멍으로 '쏙'→득점은 취소, 충격 여파로 교체 아웃
2026-08-10
-
"오현규는 2류 선수" 튀르키예서 충격 혹평 나왔다! '229억 몸값' 정면 비판…"결정력·판단력 부족, 절대 그 정도 가치 아냐"
2026-08-10
-
韓 축구 정말 안 풀린다, 이강인 "안 좋은 부분만 보지 말아달라" 호소했는데…데뷔전부터 '한국 오심 논란' 스페인 유력지까지 정면 비판
2026-08-10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