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新 세우고 무득점 3경기" 손흥민, MLS 복귀전 주목…9경기 연속 선발 출격→'흥부 듀오' 재결합 "2위 도약 꿈꾼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작성한 손흥민이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로 복귀해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5 MLS 정규리그 최종 34라운드를 치른다.
LAFC는 지난 13일 오스틴FC에 0-1로 져 7연승이 무산됐다.
손흥민(한국) 데니스 부앙가(가봉) 등 A매치를 마치고 합류한 주축을 앞세워 최종전 승리를 노린다.
우승 경쟁은 멀어졌다. 오스틴전 패배로 정규리그 1경기를 남겨둔 현재 서부 콘퍼런스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63)와 승점 차가 4로 벌어진 탓이다.
다만 플레이오프 홈 어드밴티지가 걸려 있는 2위 싸움이 남아 있어 콜로라도전 중요도는 결코 낮지 않다.
이날 승점 59인 LAFC가 승리하고 샌디에이고FC(승점 60)가 패하거나 비긴다면 서부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손흥민과 부앙가 등 핵심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포메이션은 4-3-3으로 꾸렸다. 손흥민과 부앙가, 티모시 틸만이 전방 스리톱으로 나서 콜로라도 골망을 겨냥한다.
마티유 슈아니에르-에디 세구라-마르코 델가도가 중원에서 공수 가교 노릇을 수행하고 세르지 팔렌시아-라이언 포티어스-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홀링스헤드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후방을 지킨다.
손흥민은 LAFC 최전방 공격수로 9경기 연속 선발 출격한다. 지난 8월 LA에 입성한 이적한 손흥민은 MLS 9경기에서 8골 3도움을 쌓고 있다.
손흥민은 대표팀 합류 직전 열린 지난 6일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전(1-0승)에서 침묵, 연속골이 4경기에서 멈췄다.
브라질, 파라과이와 만난 국내 A매치서도 무득점에 머물렀다. 콜로라도를 제물로 득점포 재가동을 노린다.
손흥민과 '흥부 듀오'를 구축한 부앙가 역시 왼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부앙가는 올 시즌 2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이자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유럽 득점왕 출신' 일본 국가대표는 튀르키예 관심에 만족하지 않는다..."프리미어리그 이적 희망 중"
2026-08-10
-
미친 역대급 투혼이었다, 프로 통산 765경기 소화한 맨유 출신 스타의 고백 "박살난 고관절, 인공관절로 채웠다"
2026-08-10
-
'아찔' 축구 경기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세리머니 도중 구멍으로 '쏙'→득점은 취소, 충격 여파로 교체 아웃
2026-08-10
-
"오현규는 2류 선수" 튀르키예서 충격 혹평 나왔다! '229억 몸값' 정면 비판…"결정력·판단력 부족, 절대 그 정도 가치 아냐"
2026-08-10
-
韓 축구 정말 안 풀린다, 이강인 "안 좋은 부분만 보지 말아달라" 호소했는데…데뷔전부터 '한국 오심 논란' 스페인 유력지까지 정면 비판
2026-08-10
추천 콘텐츠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