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 64] 마누와, '폴란드 간판' 블라코비치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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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영준 기자] '라이트 헤비급의 신성' 지미 마누와(영국)가 '폴란드 격투기의 간판' 얀 블라코비치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마누와는 12일 폴란드 크라쿠프 아레나에서 열린 'UFN64' 코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블라코비치를 3-0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MMA 전적 15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마누와는 존 존스(미국)에 도전할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마누와는 폴란드에서 오랫동안 격투기 선수로 활약해온 블라코비치와 원정경기를 치렀다. 홈팬들의 환호성을 받고 등장한 블라코비치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마누와와 맞섰다.
그러나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앞선 이는 마누와였다. UFC 데뷔전을 치른 뒤 두 번째로 옥타곤에 오른 블라코비치는 마누와의 뛰어난 경기운영에 말려들었다.
유효타에서 앞선 마누와는 그라운드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고수하며 착실하게 점수를 챙겼다. 결국 라운드 내내 경기를 주도한 마누와가 블라코비치에 승리를 거뒀다.
[영상] 지미 마누와 VS 얀 블라코비치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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