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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심수연-전영만, 'KIA 승리기원' 시구·시타

작성일: 2015.04.22 19:2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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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홍지수 기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심수연(27)과 전영만(33)이 KIA 타이거즈 승리를 위한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섰다. 여자 대표팀의 심수연은 시구를, 남자 대표팀의 전영만은 시타를 맡았다.

KIA는 22일 광주-KIA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세팍타크로 여자 국가대표팀 심수연과 남자 국가대표팀 전영만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했다.

심수연은 이날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시구자로, 남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주장인 전영만은 시타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했다. 심수연과 전영만은 시구와 시타를 마치고 "세팍타크로처럼 강력하고 힘찬 기운이 KIA 선수단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지난해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세팍타크로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심수연은 세계적 수준의 리시브 능력을 갖춘 수비수로 평가 받고 있다.

남자 대표팀 주장 전영만은 심수연의 시구에 이어 화려한 킥 기술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1] 심수연 ⓒ SPOTVNEWS 한희재 기자

[사진2] 전영만 ⓒ SPOTVNEWS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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