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이틀 만에 선발 출전…6번타자 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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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13일) 타석에 대기했던 강정호는 5게임 연속 선발 출전을 이어가지 못했다. 최근 매 경기에서 안타를 때리고 있는 강정호는 타율 0.309를 기록 중이다. 13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 전까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이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6회 자신의 키를 넘어가는 타구를 점프 캐치하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피츠버그의 선발 라인업은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조시 해리슨(좌익수)-닐 워커(2루수)-스탈링 마르테(중견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강정호-조디 머서(유격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밴스 월리(투수)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벤 리비어(좌익수)-프레디 갈비스(유격수)-체이스 어틀리(2루수)-라이언 하워드(1루수)-세자르 에르난데스(3루수)-그래디 사이즈모어(우익수)-카메론 러프(포수)-애런 하랭(투수)가 선발로 나선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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