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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멀티골 애슐리 영 평점 '9점'…로호 4점

작성일: 2017.11.29 07: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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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9일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벌어진 2016-17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왓포드의 경기에서 애슐리 영(32)에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매겼다.

이날 3-4-3 포지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영은 전반 19분 오른발 슛으로, 6분 뒤엔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 인프런트 킥으로 연속 골을 넣어 4-2 승리에 앞장섰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최고의 경기력이었다. 2012년 이후 5년 만에 멀티 득점을 해냈다. 두 골뿐만 아니라 수비도 훌륭했다"고 크게 칭찬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영에 이어 센터백 빅터 린델호프와 공격수 안토니 마시알에게 평점 8점을 줬다. 린델호프는 경기 내내 왓포드의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 냈고, 마시알은 전반 30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로호는 평점 4점으로 최저 점수를 받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초반부터 불안했지만 린델호프 덕분에 살았다"며 "하지만 패널티 킥을 내줬다"고 설명했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애슐리 영에게 8.8점으로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제시 린가드(8.4점), 안드레 듀크레(8.0점), 폴 포그바(8.0점), 로멜루 루카쿠(7.6점)이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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