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ML 꿈꾸는 마키타-와쿠이, 전 구로다 에이전트와 손잡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포스팅을 신청할 마키타 가즈히사와 FA 와쿠이 히데아키가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한다. 일본 스포니치는 1일 "메이저리그 이적을 목표로 마키타와 와쿠이가 스티브 힐라드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것이 지난달 30일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힐라드는 과거 구로다의 에이전트로, 일본인 투수의 특성을 잘 아는 인물이라고 한다. 변호사였던 힐라드는 로펌에서 메이저리그 구단을 대변하다, '선수 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안고 에이전트로 전직했다.
대형 계약에 얽매이기보다 선수의 희망을 우선시하는 편이다. 구로다가 히로시마에서 다저스로 이적할 때 구단의 4년 제안을 거절하고 선수의 뜻대로 3년 계약을 관철한 점, 이후 매년 단년 계약을 유지하게 한 점 등이 그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마키타는 언더핸드스로 투수라는 특성을 앞세울 가능성이 있다. 2011년 1군 데뷔 후 276경기에서 53승 49패, 25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동안은 선발과 중간을 오갔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중간 계투가 유력하다. 와쿠이는 통산 377경기 123승 112패 37세이브, 평균자책점은 3.4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을 맺지 못하면 원 소속 팀 지바 롯데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