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유영준 단장 "FA 3명과 무난하게 좋은 분위기로 협상 마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 유영준 단장이 FA 선수 3명과 재계약 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반적으로 큰 이견 없이 협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18일 손시헌 이종욱 지석훈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손시헌은 2년 총액 15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에, 이종욱은 1년 총액 5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에, 지석훈은 2년 총액 6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1억 5,000만 원)에 합의했다.
유영준 단장은 "무난하게 협상했다. 모든 선수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두 세번 이상 만난 뒤에 합의가 됐다"고 설명했다. 계약 기간에 이견이 있었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모든 선수가 3년 계약을 원한 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새로운 선수로 선수단을 채워서 다 모험을 걸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열심히 하는 선배들이니 보여줄 게 많다. 선순환 효과가 있다고 본다. 또 이호준이 은퇴하고 끌어줄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팀워크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젊은 선수들에게 팀에 대한 자긍심도 심어줄 수 있다"고 얘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