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3줄요약] ‘이승우 37분’ 베로나, 우디네세에 0-4 패배
작성일: 2017.12.24 00:5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 ‘밀라노 형제’를 나란히 격파한 베로나-우디네세 맞대결
2. 우디네세, 전반에만 2골
3. 이승우 후반 11분 교체 투입…2골 더 내준 베로나

◆‘밀라노 형제’를 나란히 격파한 베로나-우디네세 맞대결
베로나는 17일 AC밀란을 3-0으로 완파하며 반전 드라마를 썼다. 베로나는 AC밀란전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효율적인 역습을 펼쳤다. 쉽게 무너진 리그 초반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우디네세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우디네세는 16일 인터 밀란을 3-1로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최근 3경기에서 8득점 1실점으로 공수에서 균형을 이뤘다.
‘밀라노 형제’를 나란히 격파하며 기세를 올린 두 팀의 경기는 초반 치열하게 전개됐다.
◆우디네세, 전반에만 2골
전반 27분 경기의 균형은 깨졌다. 선제골은 우디네세의 몫이었다. 안토니 바라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등지며 슈팅 공간을 만들었다. 정확한 임팩트로 슛을 날린 바라크는 리그 5호 골을 넣었다.
우디네세는 전반 종료 직전 추가 골까지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전반 44분 바라크가 낮고 빠른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았지만 공은 멀리가지 않았다.
◆이승우 후반 11분 교체 투입…2골 더 내준 베로나
베로나는 후반 11분 페라리를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승우는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이며 압박을 펼쳤다. 이승우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돌파를 시도했다. 이승우는 측면 크로스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만회 골을 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친 베로나는 추가 실점했다. 후반 23분에는 바라크, 후반 35분에는 라사냐가 골망을 흔들었다. 베로나는 3승 4무 11패 승점 13점으로 19위를 유지했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 우디네세 vs 베로나, 2017년 12월 23일 오후 11시 (한국 시간), 다치아 아레나, 우디네(이탈리아)
경기 결과: 우디네세 4-0(2-0) 베로나
득점자: 27' 바라크 44'비드메르 68'바라크 80'라사냐/
베로나(4-4-2): 안드라데; 페라리, 카라치올로, 외르투, 수프라엔; 칼데이라, 수쿨리니, 포사티, 베사; 킨, 베르데
우디네세(3-5-2): 비자리; 라르센, 라란제이라, 누이트니크; 비드메르, 바라크, 베라미, 얀토, 아드난; 로페즈, 라사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