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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1안타, 텍사스는 연승 마감

작성일: 2015.06.19 14: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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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가 다저스를 상대로 1안타를 쳤다.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 텍사스는 연승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MLB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1이다. 그러나 팀은 0-1로 지면서 연승을 마감했다. 텍사스는 3연승에서 연승 행진을 끝냈고, 반대로 다저스는 텍사스 상대 3연패를 끝냈다.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을 쳤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2번타자 러그네드 오도어까지 3루수 내야안타를 치면서 무사 1,2루가 됐으나 중심타순이 침묵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6회 역시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B2S에서 4구 슬라이더를 당겨쳤는데 이번에도 1루수 땅볼이 됐다. 8회에는 바뀐 투수 J.P 하웰을 상대했다. 움직임이 큰 싱커를 제대로 맞히지 못했다. 2스트라이크 이후 싱커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7회 양 팀 선발투수가 모두 교체됐다. 먼저 그레인키가 1사 1,3루 기회에서 대타 저스틴 터너에게 타격 기회를 넘겼다. 앤서니 라나우도는 터너를 중견수 뜬공 처리하고 로스 데트윌러와 교체됐다. 그레인키는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라나우도는 6⅔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9회말 마무리됐다. 텍사스 케오네 켈라가 끝내기를 허용했다. 야스마니 그랜달과 안드레 이디어가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무사 1,2루가 됐고 여기서 알베르토 칼라스포가 병살타를 쳤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켈라가 '끝내기 보크'를 저지르면서 허무하게 경기가 끝났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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